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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이유식 용기 다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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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5개월 무렵이면 아이는 이유식을 시작한다. 아이가 태어나 처음 먹이는 이유식인 만큼 엄마는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고 전자레인지와 열탕 소독이 가능한 용기를 선택한다. 이유식뿐만 아니라 과일, 스낵, 반찬을 담는 등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고 남은 이유식을 보관하거나 외출 시 휴대할 수도 있는 보관 용기를 모았다.



마카롱처럼 달콤한 민트 컬러의 유아 식탁 의자, 야마토야. 아보카도 일러스타가 그려진 보디슈트와 보닛, 블랑 101.
1 비마이매직, 엘비스볼
‘한비 엄마’로 알려진 이현정 대표가 만든 실리콘 볼로 알록달록한 색감이 돋보인다. 2개입 650ml 3만5천원, 250ml 2만9천원. 

2 아반치, 대나무 이유식기
대나무로 만들어 내구성이 뛰어나 뜨거운 죽부터 시리얼까지 다양한 음식을 담을 수 있다. 이유식 볼과 스푼이 한 세트로 구성된다. 330ml 3만3천원. 

3 락앤락, 오븐글라스 이유식 용기
열에 강한 봉규산 유리로 제작해 전자레인지는 물론 열탕 소독,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전자레인지 사용 시 뚜껑의 스팀 홀이 음식의 수분을 유지해준다. 170ml 3개입 1만3천2백원. 


Q 이유식 그릇 선택 시 고려하는 점은?

안전한 소재 73%
전자레인지‧열탕 소독 가능 여부 23%
용량 1%
디자인 1%
기타 2%

Q 이유식 보관 용기 선택 시 고려하는 점은?

안전한 소재 53%
전자레인지‧열탕 소독 가능 여부 26%
밀폐력 15%
휴대성 3%
디자인 2%
기타 1%

Q 선호하는 이유식 그릇 소재는 무엇인가?

유리 37%
실리콘 26%
스테인리스 13%
폴리프로필렌(PP소재) 10%
세라믹 5%
옥수수 신소재 2%
나무 2%
기타 5%

<맘&앙팡>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이유식 용기를 사용해본 독자 10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입니다.


✎ 이유식 보관 용기



1 요미락, 이유식 보관 용기
환경호르몬에 안전한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만들어 전자레인지는 물론 냉동 보관, 열탕 소독, 식기 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적층 설계 디자인으로 용기를 칸칸이 쌓아 보관할 수 있다. 120ml 4개입 3만5천원.




2 더블하트, 휴대용 이유식기 세트
용기가 호리병 모양이라 엄마가 그릇을 손으로 쥐고 먹이기 편하다. 뚜껑에 이유식 스푼을 수납할 수 있다. 23×14.5×5cm 5천5백원.




3 글라스락, 스마일캡 정사각 이유식기
유리와 실리콘 소재로 제작해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다. 캠퍼맥스 공법으로 유리를 만들어 급격한 온도 변화와 충격에 강하다. 210ml 3천9백원.




4 네오플램, 꼬밀 이유식 밀폐용기
용기는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하고 색이 배지 않는 트라이탄, 뚜껑은 PP 소재로 제작했다. 뚜껑에 튜브형 실리콘을 부착해 냄새를 차단하고, 음식물을 신선하게 유지해준다. 120ml 6개입 3만6천원.




5 필립스아벤트, 모유 및 이유식 보관 용기
아이 성장에 맞춰 모유 저장 용기, 이유식 보관 용기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필립스 아벤트 유축기, 젖꼭지와 호환할 수 있다. 180ml 5개입 1만7천5백원.




6 써모스, 푸고 진공단열 푸드 자
스테인리스 이중 진공단열 구조로 음식물의 온도를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바닥에 실리콘 패드를 부착해 흠집과 충격에 강하다. 290ml 3만6천5백원.




7 마더스콘, 스마트 에코테이너 세트
투명한 친환경 소재 PETG와 옥수수 성분으로 만들어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다. 이유식 보관은 물론 스낵컵, 도시락, 반찬 용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200ml 6개입 3만2천원.




8 베베락, 밀폐 베베락
실리콘 패킹 밀폐 시스템을 적용해 용기를 뒤집어도 내용물이 흐르지 않는다. 용기에 눈금을 표시해놓아 용량을 확인하거나 조절하기 쉽다. 120ml 4개입 8천원.




9 세이지스푼풀, 유리 이유식 용기
유리로 제작해 열탕 소독에 안전하고 쉽게 착색되지 않는다. 뚜껑은 고무 패킹이 없어 틈새에 오염물질이 끼지 않는다. 120ml 3개입 3만3천원.


✎ 이유식 그릇



1 릴팡, 미키 투명 논슬립 스텐 양수볼
귀여운 미키 캐릭터가 그려진 그릇으로 고급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해 위생적이다. 양쪽에 손잡이가 있고 바닥에 실리콘 패드를 부착해 안전하다. 285ml 1만5백원.




2 더블하트, 이유식 피딩 세트
용기가 투명하고 눈금이 있어 음식을 담거나 보관하기 편하다. 미끄럼 방지 패드를 탈착해 사용할 수 있다. 100ml 2만5백원.




3 에디슨, 부엉이 논슬립 스텐 공기
음식을 바닥 가운데로 모아주는 U자형 디자인으로 아이가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세척이 편하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실리콘을 부착했다. 240ml 8천8백원.




4 르크루제, 프렙볼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에서 선보인 이유식 볼로 실리콘 소재라 아이가 던져도 깨질 염려가 없다. 237ml 4개입 4만4천원.




5 헬로베베, 스텐 양수 이유볼
밀폐용기 브랜드 락앤락의 베이비라인 제품이다. 세균이 번식하거나 냄새가 배지 않는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제작했다. 14×10×5cm 8천8백원.




6 마커스앤마커스, 흡착볼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 아이가 던져도 깨지지 않고, 미끄럼 방지 패드의 흡착력이 뛰어나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 무늬가 새겨져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만들어준다. 350ml 1만8천원.




7 마더스콘베이비, 이유볼
친환경 옥수수 전분으로 자연에서 생분해되며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했다. 손잡이가 있어 그릇을 잡기 편하고, 바닥에 실리콘 패드를 부착해 미끄럼을 방지했다. 240ml 8천원.




8 릿첼, ND 이유식 밥그릇
그릇 받침대에 엘라스토머 소재를 부착해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뚜껑에 증기 방출구가 있어 뚜껑을 닫은 채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수 있다. 200ml 1만2천5백원.




9 스텐락, 리틀타익스 키즈 스텐 이유볼
스테인리스 이중 구조로 보온·보랭 효과가 뛰어나고 겉면은 뜨거워지지 않아 안전하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 아이가 잡고 음식을 먹기 편하다. 250ml 9천6백원.




10 이지피지, 해피 볼
가볍고 깨지지 않는 실리콘 소재로 만들었다. 미끄럼 방지 패드가 넓고 흡착력이 강해 음식물을 쏟을 걱정이 없다. 150ml 3만3천원.




11 옥소토트, 유아용 그릇 세트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제작했다. 그릇 크기가 달라 용도에 맞춰 음식을 보관할 수 있다. 150ml, 250ml 2개입 1만8천원.




12 타파웨어, 타피 이유식 볼
손잡이가 넓어 엄마가 그릇을 잡고 먹이기 편하고, 아이가 크면 스스로 손잡이를 잡고 먹는 연습을 할 수 있다. 240ml 1만1천2백원.




13 먼치킨, 멀티 이유볼
나선형 디자인으로 그릇을 잡기 편하고 알록달록한 색감과 바다 동물 그림이 아이 흥미를 자극한다. 이유식은 물론 과일, 스낵 등 상황에 따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130ml 5개입 1만2천원.




14 유이앤루이, 멀티볼
친환경 사탕수수로 만들고 코팅과 도금을 하지 않아 안전하다. 그릇에 밥알이 눌어붙지 않아 세척이 편하다. 170ml 6천8백원.




15 실리만, 실리콘 이유식 용기
백금촉매제 공법의 실리콘으로 만들어 내열성이 뛰어나다. 눈금이 표시되어 정확한 양을 측정할 수 있다. 150ml 1만7천원.




16 베베락, 실리콘 자바라 볼
본체와 뚜껑 모두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실리콘 소재로 제작했다. 자바라 설계로 용기를 접어서 휴대할 수 있다. 뚜겅은 냄비 받침대, 냄비 손잡이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350ml 1만5천원.




17 tgm, 실리콘 볼
실리콘 재질이라 떨어뜨리거나 아이가 던져도 깨지지 않는다. 모서리를 곡면 처리해 엄마가 그릇을 잡기 쉽다. 180ml 8천9백원.


모델 세라(생후 14개월) 사진 이지아 진행 위현아 기자

201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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