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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나들이가 끝나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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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신나게 나들이한 후 하루를 건강하게 마무리하려면 집에 돌아와 잊지 말고 해야 할 일들이 있다. 9가지 나들이 에프터케어 노하우.



✎ Step 1
현관에 들어서기 전 옷을 턴다



나들이하고 돌아오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옷에 먼지나 꽃가루가 가득 붙어 있다. 집에 들어서기 전 옷에 붙은 먼지를 탈탈 털어내고 테이프 클리너로 먼지를 떼어낸다. 집에 들어가서 벗은 옷은 창가나 베란다에서 한 번 더 먼지를 털고 바로 세탁한다.


✎ Step 2
손을 씻는다


베베숲 아이캔 핸드워시
외출 후 손만 잘 씻어도 세균 바이러스성 질환을 최대 50% 예방할 수 있다. 눈가와 콧속도 미지근한 물로 씻고, 아이가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다면 식염수로 헹군다. 미세 먼지가 심한 날은 가볍게 샤워하고 양치질까지 한다.


✎ Step 3
물을 마신다


코웨이 마이한뼘 정수기 CHP-482L 
물을 자주 마시면 기관지가 촉촉해져 미세 먼지가 폐까지 들어가지 않고 기관지 점막에 붙었다 몸 밖으로 배출된다. 아이들은 체구가 작으므로 성인보다 물 섭취량이 적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물을 더 많이 마셔야 한다.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하루 8잔 이상 마시게 한다.


✎ Step 4
창문을 열어 환기한다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창문을 잠깐 열어 집안 공기를 환기한다. 단, 미세 먼지 농도가 ‘아주 나쁨’인 날은 외부 먼지가 들어오지 않도록 차단한다.


✎ Step 5
공기청정기를 작동한다


코웨이 멀티액션 공기청정기 APMS 1516E
요즘 공기청정기는 아이 키우는 집의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다. 몸에 묻어 들어온 미세 먼지를 해결하려면 창문을 열고 환기하면서 공기청정기를 작동해야 집안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는 머리카락보다 얇은 초미세 먼지까지 거를 수 있는지 확인하고 구입한다.


✎ Step 6
청소는 밖에서 안쪽 방향으로 한다


침구 청소기 레이캅 RS프로 
봄철 나들이 후에는 간단히라도 청소를 하는 것이 좋다. 베란다, 거실, 주방, 침실 순서로 밖에서 안으로 청소해야 먼지가 다시 모이지 않는다. 미세 먼지와 오염 물질은 바닥뿐아니라 벽과 천장에도 있기 때문에 평소에도 집안 구석구석을 정기적으로 청소한다. 침구도 청소기를 이용해 세균과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 Step 7
물걸레로 청소를 마무리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 먼지는 진공청소기로 모두 빨아 들여도 청소기 공기배출구를 통해 새나올 수 있다. 청소기를 사용한 후 물걸레로 청소를 마무리하고, 일주일에 한 번은 물걸레로 청소한다. 천장, 가구, 침대 바닥 순서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청소하고 분무기로 물을 뿌리면 공기 중에 떠도는 미세먼지를 가라앉힐 수 있다.


✎ Step 8
실내 습도를 높인다



물을 충분히 마셔 몸속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처럼 집안도 적당한 습도를 유지한다. 실내 습도를 높이면 미세 먼지가 바닥에 가라앉아 청소하기 쉽고 몸속으로 흡수되는 양도 적어진다. 단, 습도가 너무 높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55% 내외로 유지한다.


✎ Step 9
저녁 식사는 삶거나 찐 음식을 준비한다


타파웨어 멀티 찜기 플러스
한때 미세 먼지의 주범으로 고등어구이가 지목되기도 했다. 고등어구이가 발생시키는 미세 먼지는 미미한 수준으로 밝혀져 억울함은 풀어졌지만 기름으로 음식을 굽거나 튀기는 조리법은 미세 먼지 농도를 높인다. 나들이 다녀온 날 저녁 메뉴는 삶거나 찐 음식을 준비하고, 조리가 끝난 뒤에는 환기한다.


일러스트 정지연 위현아 기자

201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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