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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유아용 소파 다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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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하나만 있어도 아이만의 공간이 완성된다. 범퍼 기능을 갖춘 실용적인 소파부터 장난스러운 동물 캐릭터까지 디자인도, 기능도 다양하다. 아이에게 꼭 사주고 싶은 앙증맞고 안락한 유아용 소파를 모았다.


Q 유아용 소파 선택 시 가장 고려하는 점은?

1위 쿠션 및 소재의 안전성 30%
2위 사용 연령과 실용성 19.8%
3위 디자인과 컬러 18%
4위 소재의 종류 및 세탁 방법 17%
5위 가격 10%
6위 기타 5.2%

<맘&앙팡>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통해 유아용 소파를 사용해본 독자 1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입니다.


스트라이프 수트와 러블리한 튜튜는 우트, 핑크 삭스는 갭키즈, 자수 이니셜이 들어간 예쁜 색감의 소파들은 에어블랑.

✎ 유아 빈백

1 크림하우스, 님버스 PU 빈백



1인 소파, 수유 의자, 아이 소파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빈백이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허리 부담을 덜어준다. 가벼워서 아이들이 들고 이동하기 쉽다. 16만5천원.

2 디자인스킨, 스테고소파



재미있는 놀잇감이 될 수 있는 공룡 모양 빈백으로 검은 갈기와 디킨몬 이빨이 디자인 포인트다. 고급 충전재 EPP가 앉았을 때 편안하고, 가볍다. 9만9천원.

3 퍼니존팝, 동글 백



동그란 원형 캐릭터 빈백으로 소파 겸 장난감 대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1.6kg으로 굴리고 쌓고 이동시키며 놀기 좋다. 친환경 고급 원단을 사용해 밀도가 높고 부드럽다. 방수 기능이 있고 오염에 강하다. 19만원.

4 꼬미, 러블리 빈백



꼬미 캐릭터를 모티프로 귀엽고 사랑스럽게 디자인한 빈백이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푹신하다. 안전한 프리미엄 PU 소재로 방수는 물론 오염도 잘 타지 않는다. 21만원.

5 이쯔, 사파리 유아 빈백



화려한 동물 캐릭터로 제작한 빈백으로 아이가 앉는 부분이 동물의 입속이 된다. 편안함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빈백으로 아이 놀이방에 두면 좋다. 12만9천원.

6 꿈비, 미미루 빈백 소파



입체적으로 디자인한 귀여운 동물 캐릭터 빈백으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몸의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충전재가 엉덩이를 포근하게 감싸준다. 13만9천원.

7 크림하우스, 누크퍼스트클래스 빈백



크림하우스의 대표 캐릭터 누크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빈백으로 앉았을 때 아이의 신체 곡선을 따라 편하게 감싸준다. 방수 처리된 최고급 프리미엄 PU 원단을 사용했으며, 아이는 물론 어른도 앉을 수 있다. 소파는 14만4천원, 스툴 포함 세트는 18만5천원.

8 알집매트, 에그 빈백



최고급 PU 원단을 사용해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빈백으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다. 특히 친환경 로하스 인증을 비롯해 대한아토피협회 공식 추천 상품으로 다양한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12만5천원.


✎ 패브릭 유아 소파

1 티니팅스, 북소파



북유럽 스타일 키즈 소파로 선명한 컬러, 엄마 품처럼 편안한 디자인에 집중했다. 원목 북테이블은 테이블로 사용하거나 북소파 뒤로 끼워 결합된 형태로 사용, 보관할 수 있다. 소파는 18만9천원, 테이블 세트는 35만9천8백원.

2 허니듀래빗, 애니멀 컬렉션 오리지널



눈에 확 띄는 디자인과 컬러,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세련된 소파로 인기가 많다. 100% 순면 소재와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해 믿을 수 있다. 36만4천원.

3 팀버토츠, 모나소파 1인



천연 오크목 소재로 아이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하겠다는 목적으로 만들었다. 보풀이 일지 않는 패브릭 텍스처 레더로 오염, 세탁 걱정이 없다. 12만원.

4 에어블랑, 유아 소파



엄마가 만든 브랜드로 100% 코튼 커버와 중금속, 니켈프리 지퍼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손잡이가 달려 옮기기 쉽고, 이니셜을 자수로 새길 수 있다. 19만8천원.

5 베이비바바, 아기 소파





딸아이가 구부리고 책을 보는 뒷모습을 보고 바른 자세로 책을 보게 해주고 싶은 엄마 마음으로 만들었다. 커버는 100% 코튼 소재, 속 커버는 100% 폴리에틸렌으로 항균, 방수, 통풍, 내구성 등이 뛰어나다. 17만2천원.

6 치코, 트위스트 암체어



소파,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긴 라운지체어, 누울 수 있는 베드체어 3단계로 변신하는 암체어다. 푹신하고 가벼워 아이 혼자 움직이며 갖고 놀기 좋다. 17만원.

7 숲소리, 유아 소파 오즈



친환경 원목 소파로, 아이가 기대고 장난쳐도 넘어가지 않으며 안정감 있는 구조로 제작했다. 패브릭 커버는 분리, 세탁이 편리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26만5천원.

8 젤리맘, 책 읽는 소파



고급 옥스퍼드 순면 패턴을 사용했다. 옆면에 책이나 장난감을 꽂을 수 있는 수납 공간이 있다. 접이식 2단 쿠션으로 펼치면 누울 수 있고, 참숯 내장재로 제작해 탈취와 습기 제거 효과가 있다. 9만9천원.

9 퍼지, 일체형 유아 소파



콜드큐어폼을 내장재로 하고 100% 면 커버를 씌운 일체형 유아 소파로 보송보송하다. 비비드한 컬러라 때가 덜 타며 3~7세까지 사용 가능하다. 6만8천원.


✎ PU 소재 유아 소파

1 스몰비, 키즈소파 까두



공예 전문가가 제작한 핸드메이드 소파. 안정감 있는 디자인과 그레이컬러가 심플하다. 숯 성분을 넣은 차콜 에코 폼을 사용해 포름알데히이드와 암모니아 가스 등 화학품 냄새를 최소화했다. 8만5천8백원.

2 이쯔, 포포 스마트 책상 소파



분리하면 책상과 의자로, 합체하면 팔걸이 소파로 쓸 수 있다. 얇고 부드럽지만 내구성 강한 프리미엄 PU 원단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하고, 먼지가 나지 않는다. 14만9천원.

3 꼬미, 유로아이 베이비



통풍이 잘되고 습도 조절 기능이 있는 최고급 PU 소재로 수작업한 소파. 오염되었을 때 물티슈로 쓱쓱 닦으면 되기 때문에 관리하기 편하다. 18만원.

4 허니듀래빗, 소프트 체어 PU 오리지널



허니듀래빗의 PU 소재 신상 소파. 2.5kg으로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고밀도 우레탄폼으로 제작했다. 허니듀래빗 패브릭 슬립 커버로 호환이 가능하다. 12만9천원.

5 일룸, 판다아코 키즈 소파



위기에 처한 북극곰을 안아주자는 취지로 탄생한 베어아코 유아 소파 시리즈. 유아기 성장 발달을 고려한 3D 곡선형 디자인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해준다. 9만8천원.

6 디자인스킨, 케이크소파



블록과 2단 프레임 매트로 구성되어 책상, 넓은 매트, 계단식 블록 등 다양하게 변형되는 일명 ‘창의력 소파’다. 가볍고 쿠션감이 뛰어나다. 12만9천원.

7 세이지폴, 북클레벤



책 읽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소파로 이미지를 구축했다. 친환경 소재의 PU 원단을 사용했으며, 아이가 편하게 발을 얹을 수 있는 스툴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18만원.

8 이쯔, 바바파파 유아 소파



바바파파 캐릭터 유아 소파로 일체형 PU 폼으로 제작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관리가 쉽고, 하부가 넓은 디자인이라 뒤로 넘어갈 위험이 없다. 19만원.

9 알집매트, 네오소파



알집매트에서 출시한 신제품 유아 소파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고려한 톤다운 컬러가 특징이다. 프리미엄 PU폼으로 만들었으며, 2.8kg로 가볍다. 소파 옆면에 귀여운 포켓이 달려 있다. 15만9천원.


모델 지현주(생후 15개월) 소품협조 에어블랑 사진 김남우 진행 박선영 기자

2017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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