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건강한 구강 발달에 도움을 주는 딸랑이 겸용 치발기 더블하트 먼치티서. 피치클로버(생후 3개월부터) 1만2천9백원, 스타베리(생후 6개월부터) 2가지 색상 각 1만4천원. www.momq.co.kr
마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때 껌이나 마른 오징어를 씹으면 한결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가 나는 아이들이 치발기를 물고 씹을 때는 어떤 기분일까. 치발기는 간질간질한 잇몸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것처럼 치발기도 예뻐야 아이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박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