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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생활 용품 놀이법 :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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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어여쁜 아이 얼굴을 비춰주는 거울로 재미있는 실내 놀이를 즐겨보자.


✎ 날 따라 해봐라 이렇게!
집에 있는 큰 거울 앞에 아빠, 엄마, 아이가 나란히 선다.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고 맨 처음 사람이 우스꽝스러운 표정이나 따라 하기 힘든 동작을 취한다. 처음 사람의 표정이나 동작을 나머지 두 사람이 똑같이 따라 하는 놀이다.



★ 웃는 얼굴, 우는 얼굴, 코끼리 흉내 등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취하면서 감정과 신체 명칭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다.


✎ 사과 같은 내 얼굴
작은 손거울과 스케치북, 색연필을 준비한다. 스케치북에 동그랗게 얼굴 모양을 그린다. 거울을 보고 자신의 얼굴을 관찰하면서 눈‧코‧입을 따라 그린다.



★ 자신의 얼굴을 관찰하면서 인지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아이가 그림 그리기에 서툴다면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과 엄마 얼굴의 차이점을 찾는 놀이를 해도 재미있다.


✎ 나 잡아봐라
작은 손거울을 준비하고 집안에서 햇빛이 잘 드는 곳으로 이동한다. 거울로 햇빛을 비춰 반사된 빛을 잡는 놀이를 한다. 엄마가 거울로 빛을 반사시키고, 아빠와 아이가 누가 더 빨리 잡는지 시합을 하면 더 재미있다.



★ 햇빛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쫓으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이 길러진다. 반사된 빛을 잡기 위해 집안을 누비며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다.


✎ 빛을 모아 반사 파워
거울에 모아진 빛으로 상처 부위를 살펴보는 반사경 밴드를 만들자. 포일, 두꺼운 종이, 색연필, 양면테이프, 가위를 준비한다. 두꺼운 종이를 아이 머리 크기에 맞춰 띠 모양으로 자르고, 동그라미 모양으로 오려 반사경 판을 만든다. 반사경 판을 포일로 완전히 감싸고 띠 위에 붙인다. 완성한 반사경을 아이 머리에 씌워준다.



★ 아이와 함께 반사경을 쓰고 실감 나는 병원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거울은 빛을 모으는 성질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일러스트 정지연 문영희(꿈틀에디터) 담당 위현아 기자

201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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