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육아 다반사

수빈군맘 2015.05.08
댓글 0 좋아요 0

감동

아드님 낮잠자길래 손빨래할려구 욕실에 있는데
자다깬 아드님 엉금엉금 기어와 엄마보며 웃어줬을때
정말 감동이였어요 사실 워킹맘이였다 어쩔수 없이
전업주부가 되었을때 넘 힘든시간이였는데
아드님이 기쁨이되어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