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iris10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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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다 뭉클했던 순간
14개월 딸아이 돌전 어린이집에 보냈더니 친구를 자꾸 밀치네요. 친구랑 잘 지내라고 쓰담으며 아 이쁘다를 하라고 가르쳤더니 좋아지더라고요. 어느날 몸이 좋지않아 엄마 아파하고 딸 아이를 안았더니 엄마 머리를 쓰담아주네요. 꼭 껴안고 한참을 있었답니다.
14개월 딸아이 돌전 어린이집에 보냈더니 친구를 자꾸 밀치네요. 친구랑 잘 지내라고 쓰담으며 아 이쁘다를 하라고 가르쳤더니 좋아지더라고요. 어느날 몸이 좋지않아 엄마 아파하고 딸 아이를 안았더니 엄마 머리를 쓰담아주네요. 꼭 껴안고 한참을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