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앙팡
2016.05.17
복음자리, ‘자연에서 온 과일칩’ 3종 제안
복음자리는 춘곤증을 물리치는 건강 간식으로 ‘자연에서 온 과일칩’을 제안한다. 배칩, 감귤칩, 사과칩 3종으로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그대로 담았다. 지퍼 팩 포장으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졸음이 몰려올 때나 아이들 간식으로 가지고 다니기 좋다. www.bokumjari.co.kr
복음자리는 춘곤증을 물리치는 건강 간식으로 ‘자연에서 온 과일칩’을 제안한다. 배칩, 감귤칩, 사과칩 3종으로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그대로 담았다. 지퍼 팩 포장으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졸음이 몰려올 때나 아이들 간식으로 가지고 다니기 좋다. www.bokumjar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