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앙팡
2016.08.19
콤비, 젖병소독기 출시
콤비코리아가 아이와 함께 외출이 잦은 엄마들을 위해 휴대용 젖병소독기를 출시했다. 제품에 소량의 물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열탕 가열하는 방식으로, 친정과 시댁 등에 머무르는 일이 많은 엄마에게 편리하다. 소독기의 뚜껑을 열지 않으면 살균 후 24시간 동안 위생적으로 관리돼 젖병 보관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젖병, 젖꼭지, 뚜껑 등 작은 사이즈의 부속품을 잃어버릴 걱정 없이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존 제품의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혼합 수유 때문에 젖병소독기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엄마에게도 적합하다. www.comb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