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앙팡
2016.09.09
슈퍼대디, 피부염 예방 기저귀 제안
슈퍼대디 여름 기저귀는 얇은 패드가 36℃ 이상 높은 온도에서 땀 분비를 억제할 수 있게 돕는다. 국가공인인증시험을 통해 기준치보다 10배 이상 흡수력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기저귀에 소변이 오랫동안 머물지 않아 습진을 예방할 수 있다. 360도 잘 늘어나는 디자인으로 편하게 활동할 수 있으며, 작은 자극에도 피부가 쉽게 자극되는 허리 부분에 초음파 가공 방식을 적용해 마찰에 의한 피부 질환을 최소화했다. 1566-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