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앙팡
2017.03.06
에르고베이비, ‘슬리핑백+스와들 세트’ 출시
에르고베이비가 속싸개와 슬리핑백 기능을 모두 갖춘 ‘슬리핑백+스와들 세트’를 출시했다. 신생아부터 생후 3개월까지는 스와들 속싸개로 양팔을 감싸주면 엄마 뱃속과 유사한 자세가 되어 아이가 편안함을 느낀다. 생후 3~4개월에는 스와들로 사용하고, 그 이후에는 슬리핑백으로 사용하면 된다. 슬리핑백은 아이를 따뜻하게 감싸주어 배앓이를 방지하고 숙면을 도와준다. 신생아부터 생후 약 9개월까지 아이의 성장 발달과 수면 환경에 따라 9가지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연약한 아이 피부를 고려해 100% 프리미엄 순면으로 제작했다. www.ergobab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