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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는 미·스·코·리·아 아이를 모델로 촬영할 때는 언제나 생각지 못한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다. 아침 일찍 광주에서 서울까지 올라오느라 피곤했던 다비는 촬영 시작 10분만에 다리가 아프다며 자리에 주저앉아버렸다. 그 바람에 밤새 박스에 컬러링을 했던 일러스트 남미화 양의 멋진 소품이 최종에서 싹 지워져 마음이 아팠다. “미화야, 난 정말 마음에 들었어. 백퍼!”
의상협조 세인트제임스by플랫폼플레이스(02-3446-7725), 매직에디션(02-512-3064), 스트라이드라이트(02-514-9006) 모델 박다비(만 3세) 패션 스타일링 유민희 소품제작 장양미 리터칭 성제현(tenvisual) 사진 TAEWOO 어시스트 장은숙 진행 배주현 기자, 어시스트 우수정,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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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맘&앙팡> 육아 솔루션 자연 예찬 자연은 아이에게 최고의 선생님이며, 훌륭한 장난감으로 가득 찬 공짜 놀이터이며, 삶을 풍요롭게 하는 보물섬이다. 전문가 3인을 만나 들어본 자연의 효과는 무궁무진했다. 당장 아이와 자연 속으로 ‘퐁당!’ 빠지지 않을 이유가 없다.
088 육아 전문가에게 듣다 왜 우리 아이들은 50%만 행복할까? 프랑스 소르본대학의 인문학 박사이자 대학교수를 거쳐 교육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김대진씨는 얼마 전 <나는 아직 엄마가 되려면 멀었다>는 책을 냈다. 수많은 육아서 중에서 이 책이 유독 가슴에 와 닿은 이유는 모성애, 불안감이라는 덫에 걸려 엄마들이 착각하기 쉬운 함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기 때문이다.
008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몽글몽글과 물컹물컹 012 남성의무육아론 우리 집에 또 놀러 오세요? 036 smart mom_ pregnancy 엄마가 두 배로 사랑할게! 040 smart mom_ pregnancy 아이고, 머리야 042 smart mom_ 3~12months 아이에게 ‘떼기’란? 044 smart mom_ 3~12months 벌레 물린 데 장사 있다! 046 smart mom_ 13~24months 발에서 시작된 사랑 048 smart mom_ 13~24months 자는 줄 알았는데, 깜짝이야! 066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독자들이 보내온 연령별 육아 Q&A
096 <맘&앙팡> 부모 역할 솔루션 세 살이 되기 전 꼭 해야 할 100가지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아이와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데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임신, 출산, 아이의 성장 단계에서 엄마, 아빠, 아이가 꼭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전문가 20명에게 물었다. 0~3세 아이를 둔 엄마들을 대신해 육아 멘토 20인에게 100가지 답변을 들었다.
074 엄마 병법 엄마, 여름휴가 같이 가실래요? 124 쉬운 산후 다이어트 애 키우고 집안일 하며 다이어트 하기 128 따뜻한 과학 육아 기적을 만드는 스킨십 효과 132 떼어 쓰는 생생 정보 연령별 치아 발달표 192 전문가 엄마의 성장발달 솔루션 어린이집 원장, DIY 작가 엄마의 육아법 200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이유식 최고다 이유식! 220 엄마가 만든 아이 용품 우와! 월척이다~
170 베이비 로션 체험기 아! 시원해! 여름철 스킨케어 제품은 달라야 한다. 그동안 아이 피부의 건조함을 잡아주기 위해 유분감이 많은 베이비 로션을 사용했다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유분감은 적고, 바른 즉시 흡수되는 산뜻한 질감의 수딩 로션을 추천한다.
118 우리 아이 첫 번째 사교육 영유아 학습지 비교 158 패션 트렌드 kids of steel 166 수영복 고르기 은밀하게 사랑스럽게 182 에디터의 실험실 나라별 친환경 기저귀 186 <맘&앙팡> 체험단 젖병세정제, 열흘간 써봤더니 196 달인에게 배우다 내가 플로리스트다! 212 아이를 위한 문화공간 책 나와라 뚝딱! 216 세상에서 가장 편한 가족 여행 클럽메드 푸껫 리조트
176 신생아 방 인테리어 몬테소리식으로 아이 방 꾸미기 신생아는 먹고 자는 게 전부 같아 보이지만 아이는 그 순간에도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아이가 지닌 여러 감각을 시험해보고 주위에 있는 모든 것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아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 가지 공간 연출법.
206 차가운 여름 간식 비타민 충전! 과일 열전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지친 몸에 수분을 보충하고 기력을 회복시키는 데 과일만한 것도 없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로 아이에게 시원한 여름 간식을 만들어주자. 무더위가 싹 가실 만큼 시원하고, 더워서 꼼짝하기 싫은 엄마도 쉽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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