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tion
1 김가빈(생후 30개월) 또래 아이보다 키가 큰 가빈이. 큰 키만큼이나 긴 팔과 다리로 애교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2 윤지섭(생후 23개월) 스튜디오에서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자 함박웃음을 날려준 지섭이. ‘OH! BOY’라고 쓰인 모자가 깜찍하다.
3 이클로이채린(생후 27개월) 똘망똘망한 눈빛과 도도한 표정이 매력적인 채린이. 다음에는 예쁜 눈웃음을 보여주기로 약속했다.
4 머레이 션(생후 15개월) 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 에너지가 넘치는 션. 마치 익숙한 곳에 온 듯 재빨리 적응하더니 신나게 놀면서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