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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VENT 16] 월튼 키즈&킨더뮤직의 즐거운 음악학교 초대!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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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교에 독자 10쌍을 초대합니다.
<월튼키즈>와 <&앙팡>의 주최로 <킨더뮤직>에서 열리는 세 번째 음악학교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음악 수업으로 따라 하기 쉬운 영어 노래를 부르며 악기를 연주하고 동작도 배우는 창의적인 시간입니다.
대상 24~36개월의 아이와 엄마
일시 5월 6일 오전 11시 
장소 킨더뮤직 성북지점(02-929-8100)
참가신청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이름, 맘&앙팡 웹아이디, 전화번호, 아이 월령, 주소를 적어 5월 2일까지 이메일(
momnenfant7@naver.com)로 응모해주십시오. 당첨자는 개별 연락 드립니다.
문의 <&앙팡> 편집부 (02-2262-7264), 월튼키즈(02-567-0653)


친구와 함께 하는 표현놀이여서 더 신나는 음악 교육
신나게 놀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주어도 쭈뼛거리며 주변 눈치만 살피던 엄마, 아빠 세대.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표현하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은 것이 바로 부모 마음이다
.

40~50개월 사이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은 주변 환경을 탐색하고 의견을 표현하며 문제를 제기해 해결할 줄도 안다. 그래서 이 시기 아이들은 창의력 넘치고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도 크다.
음악을 틀어놓고 놀이터에서 놀던 경험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연출해 아이와 함께 시소가 되고 미끄럼과 그네가 되어 뛰고 구르다 보면 박자 감각은 물론 표현력이 한층 좋아진다. 이에 대해 킨더 뮤직의 목동 직영점 김영아 원장은 이렇게 조언한다. “표현력을 길러주는 동시에 음악을 주의 깊게 듣고 집중하는 훈련을 할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에게 놀이터의 그네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물어본 후 적당한 음악을 틀어놓고 아이와 함께 그네 흉네 내기를 합니다. 아이는 이러한 놀이를 통해 레가토(legato), 스타카토(staccato), 라르고(largo), 프레스토(presto) 같은 어려운 음악 개념과 표현법을 쉽게 이해하고 음악 교육의 탄탄한 기초가 형성됩니다. 음악놀이를 할 때 친구들과 그룹을 나누어 상황에 따라 역할을 나누면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요.”

* 음악학교에 참석한 독자에게는 토들러 아동복 브랜드 월튼키즈에서 편안하고 예쁜 옷을 선물로 드립니다.
월튼 키즈는 2~7세 아이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아동복을 선보이는 브랜드. 이번 음악학교에 참석한 아이들에게는 싱그러운 그린 래글런 티셔츠와 카고 스타일의 7부 팬츠를 선물로 증정했다.
문의 02-2046-7601~3,
www.waltonkid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