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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2009년 6월호] <데글링고스> 인형을 드립니다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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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끼’에 살고 있는 괴짜 인형, 데글링고스

꼬마 로랑의 할아버지는 못쓰는 양말로 인형을 만들어 주시곤 했다. 할아버지의 사랑을 가슴에 담고 있던 그 아이는 어른이 되어 추억 속의 인형들을 하나씩 세상에 선보이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데글링고스이다. 프랑스에서 태어난 이들은 독특하고 개성 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저마다 다른 매력과 스토리를 품고 있다. 50가지 이상의 소재를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재미난 표정을 바라보기만 해도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유럽과 미국, 일본 등에서는 이미 마니아 층을 형성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단순히 보고 만지는 인형이 아니기 때문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은 사진 콘테스트 또한 큰 즐거움을 준다.

데그링고스는 모든 캐릭터가 저마다 독특한 성격과 이름,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인형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돕는다. 문의
www.dcbebe.co.kr

프랑스 디자이너 로랑 만세론의 위트가 돋보이는 <데글링고스> 인형을 독자 3분께 드립니다.
원하는 선물명, <&앙팡> 웹아이디, 이름, 전화번호, 주소, 연락처를 이메일(
momnenfant08@naver.com)로 보내주세요.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