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도 보고 전시도 본다
2010 국립극장 우수어린이
공연축제
2010년 1월 3~17일까지 무대에 오르는 <달려라 달려 달달달>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다. 무주구천동 순행 전설이 배경이며 무주구천동에 유씨 가족이 이사를 오고 욕심쟁이로 소문난 구제수가 유씨 가족을 괴롭힌다. 유씨 가족은 우연히 암행어사 박문수를 만나 그의 기지로 해결되어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이야기다.
19~31일에는 클래식 음악여행 <비엔나의 음악상자>로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등 클래식의 역사를 화려하게 장식한 비엔나의 대표적인 작곡가들의 음악을 중심으로, 음악에 얽힌 여러 가지 재미난 이야기를 각 작곡가의 역할로 변신해가며 풀어나간다. 2월 17~21일에는 함께 생각해보는 전쟁 이야기 <달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르며 엄마 아빠를 위한 공연인 <서른 엄마> 공연도 2월 2~12일에 볼 수 있다. 공연 관람 후에는 공연예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데, 어린이 공연축제 티켓으로 함께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미니어처로 무대세트, 무대 의상, 근대 공연예술의 역사를 다룬다.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 1월 3일(일) ~ 2월 21일(일) | 전석 2만원 | 국립극장 02-584-9039 | 5세 이상
2010 국립극장 우수어린이
공연축제
2010년 1월 3~17일까지 무대에 오르는 <달려라 달려 달달달>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다. 무주구천동 순행 전설이 배경이며 무주구천동에 유씨 가족이 이사를 오고 욕심쟁이로 소문난 구제수가 유씨 가족을 괴롭힌다. 유씨 가족은 우연히 암행어사 박문수를 만나 그의 기지로 해결되어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이야기다.
19~31일에는 클래식 음악여행 <비엔나의 음악상자>로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등 클래식의 역사를 화려하게 장식한 비엔나의 대표적인 작곡가들의 음악을 중심으로, 음악에 얽힌 여러 가지 재미난 이야기를 각 작곡가의 역할로 변신해가며 풀어나간다. 2월 17~21일에는 함께 생각해보는 전쟁 이야기 <달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르며 엄마 아빠를 위한 공연인 <서른 엄마> 공연도 2월 2~12일에 볼 수 있다. 공연 관람 후에는 공연예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데, 어린이 공연축제 티켓으로 함께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미니어처로 무대세트, 무대 의상, 근대 공연예술의 역사를 다룬다.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 1월 3일(일) ~ 2월 21일(일) | 전석 2만원 | 국립극장 02-584-9039 | 5세 이상
<2010 국립극장 우수 어린이 공연축제& 공연예술 박물관> 티켓을
독자 20명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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