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크레용으로 그린 가족 그림을 보내주세요!
<맘&앙팡>에서 아이의 그림을 보고 심리를 분석해드립니다. 내 아이가 그린 ‘가족에 관한 그림’을 보내주세요. 규격이나 완성도에 구애받지 않은 자유롭게 그린 그림이면 됩니다. 보내주신 그림들은 <맘&앙팡>의 기사에 소중히 쓰일 예정입니다.
우편으로 보내실 때는 서울시 중구 장충동 2가 162-1 태광빌딩 3층 <맘&앙팡> 편집부 장세희 팀장 앞으로 보내주세요. 아이의 연령과 이름, 성별, 주소와 전화번호를 꼭 기입해주세요.
아이의 그림을 스캔받아 그림 파일로 보내셔도 됩니다. 메일(hee@design.co.kr)로 그림, 아이의 연령과 이름, 성별,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 보내주세요.
그림을 보내주신 독자 50분께는 추첨을 통해 티티 비비 크레용을 선물로 드립니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리며, 보내주신 아이의 그림은 반환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