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무와 섬에 모인 친구들이 음악회를 준비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공연. ‘안아준다’는 행위를 통해 아이들은 따뜻한 감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키울 수 있다. 02-2274-2121
<안아줘요 무무·무무야 생일 축하해>에 독자 20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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