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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lhyangel48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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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 전쟁

전 큰아들은 9월, 둘째는 7월에 낳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간단한 샤워 후 시원한 과일을 먹으며 더위와 싸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