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서연(생후 14개월) 네이비 티셔츠에 기모 소재 베스트를 코디한 서연이. 브라운 컬러 팬츠에 패치를 덧대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2 이서현(생후 32개월) 레이스 스커트에 연핑크 프릴이 달린 티셔츠를 매치한 서현이. 블루 리본으로 깜찍함을 더했습니다.
3 서단유(생후 16개월) 카키색 카고 팬츠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데님 베스트로 마무리한 단유. 면 티셔츠에 데님 베스트를 입으면 데일리 룩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답니다.
4 이예지(생후 14개월) 면 스판 소재 스트라이프 팬츠에 핫핑크 원피스를 매치한 예지. 연두색 컬러의 손수건으로 밋밋한 외출 룩을 멋스럽게 완성했습니다.
5 신미우(생후 21개월) 풍성한 튀튀스커트에 핑크 니트 카디건을 입어 깜찍한 미우. 튀튀스커트는 카디건, 니트 스웨터, 후드 티셔츠 등과 함께 입으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6 나예준(생후 14개월) 레오퍼드 패턴의 티셔츠로 화려한 룩을 연출한 예준이. 하의는 활동적인 데님 스판 팬츠로 편안함을 더했습니다.
7 신재윤(생후 11개월) 베이지 컬러 팬츠에 스트라이프 카디건, 도트 보타이로 댄디 룩을 연출한 재윤이. 검은색 베레모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8 이해가찬(생후 12개월) 데님 멜빵 바지와 연두색 티셔츠를 매치하여 발랄한 해가찬. 니트 소재 그레이 컬러 모자로 보온에도 신경 썼습니다.
사진 이정수 | 진행 우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