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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맘&앙팡 오디션] 2013년 4월의 꼬마 신사숙녀들!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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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가빈(생후 24개월)
시원해 보이는 파란색 바지와 민트색 상의를 매치한 가빈이. 레이스 장식의 스판 소재 바지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챙겼습니다.
2 오율아(생후 27개월) 허리 매듭이 있는 노란색 원피스로 화사하게 연출한 율아. 다양한 무늬의 스타킹을 신으면 세련된 외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3 이도윤(생후 23개월) 노란색 바지에 파란색 줄무늬 티셔츠 를 입은 도윤이. 일교차가 심한 날, 목에 손수건을 둘러주면 아이 목을 보호할 수 있을 뿐 아니 라 의상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답니다.
4 백시우(생후 36개월) 활동하기 편한 청바지에 찻주 전자와 찻잔이 수놓인 카디건을 매치한 시우. 하늘색 카디건이 시우의 피부색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5 박지후(생후 32개월) 파란색 면 바지에 사랑스러운 분홍색 셔츠를 입은 지후. 손을 주머니에 넣고 한쪽 발끝을 세워 멋진 포즈를 취했습니다.
6 이미소(생후 14개월) 체크무늬 블라우스에 분홍색 바지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미소. 블라우스와 바지 모두 면 소재여서 편안하답니다.
7 조예찬(생후 27개월) 스톤 워싱 처리한 청바지에 모자가 달린 노란색 재킷을 매치해 발랄해 보이는 예찬이. 바람을 막아주는 재킷은 외출이 잦은 계절에 유용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8 황유정(생후 32개월) 선명한 꽃무늬 재킷으로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준 유정이. 보라색 스니커즈를 신어 깜찍한 나들이 룩을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