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say say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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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의 여왕! 애독자 김홍자씨가 뽑은 창간호 기사 베스트 3 1 시부모님께 육아를 맡기고 있는 워킹맘인 저에게 ‘조부모를 위한 육아용품 100’은 반가운 테마였습니다. 일일이 송구스럽게 부탁드리지 않고, <맘&앙팡> 한 권 건네드리면 만사 OK! 2 ‘몸속 독성물질, 다 나와!’는 대한민국의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기사였어요.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일상의 모든 장소에서 우리 아이를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 ‘엄마의 기질을 알면 육아가 쉬워진다’를 통해 아이의 잘못이라고 생각했던 상황을 아이가 아닌 나, 엄마의 상황에 대입해보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맘&앙팡>을 통해 배우는 엄마, 깨닫는 엄마, 그리고 성숙한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김홍자(crazycop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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