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나들이 동요>
손잡이가 달린 가방 모양 사운드북은 나들이할 때 들고 가기 좋다. 생생한 동물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8곡이 들어 있어 음악도 즐기고 동물의 생김새도 배울 수 있다. 볼륨을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 애플비북스 | 1만4천5백원
<쉬이잇>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동물의 탄생을 이야기해주는 그림책이다. 선과 색, 질감 등이 잘 표현된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동물의 생김새를 익힐 수 있다. 5월, 동물원이나 생태공원으로 나들이할 계획이라면 그곳에 있는 동물 친구들을 미리 만날 수 있다.
나일성 글·그림 | 파란자전거 | 1만9백원
<소풍이 좋아>
인기 캐릭터 코코몽 친구들이 놀이공원, 동물원, 바닷가 등의 소풍 장소를 소개한다. 다양한 장소와 캐릭터들을 꾸밀 수 있는 작은 스티커북으로, 소풍지에서 가지고 놀기 좋은 놀잇감이다. 아이는 흥미로운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다양한 장소와 사물에 대한 인지력을 키운다.
아이즐 편집부 글 | 아이즐북스 | 4천5백원
<소풍은 즐거워>
인형 친구들과 소풍을 떠나 즐겁게 노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친구들과 힘을 모아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꺼내 나누어 먹고, 함께 물놀이를 하는 등 소풍을 즐기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아이는 소풍의 의미와 사회성을 배운다.
탐신 에인슬리 글·그림 | 키즈엠 |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