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읽어주는 첫 번째 영어 동화
‘킴앤존슨’과 함께하는 <맘&앙팡> 영어 동화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은 독자는 이름, 맘&앙팡 웹아이디, 전화번호, 주소, 아이 연령을 적어 10월 6일까지 이메일(momnenfant08@naver.com)로 응모해주세요.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일시 10월 8일(수) 오전 11시
장소 킴앤존슨 강남점 세미나실(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17-20 아라타워 지하 2층)
강의 시간 약 1시간
대상 인원 10명
문의 <맘&앙팡> 편집부 02-2262-7263‘
* 킴앤존슨’과 함께하는 <맘&앙팡> 영어 동화 클래스에 참여하시는 분께 <디너타임dinnertime>(9천원)을 선물로 드립니다.
엄마들의 최고 관심사 중 하나는 아이들의 영어 공부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영어를 시키면 오히려 영어에 거부감을 가질까 걱정스럽기도 하고, 집에서 함께 공부하자니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 망설여지기도 한다. <맘&앙팡>은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영어 전문 서점인 ‘킴앤존슨’과 함께 영어 클래스를 연다. 3만2천여 종의 영어 교재와 동화책을 갖춘 ‘킴앤존슨’은 영어 교육에 관심 있는 엄마라면 한 번쯤은 들러봤을 만한 곳.
‘아이에게 읽어주는 첫 번째 영어 동화’라는 주제로 여는 이번 클래스에서는 영어 동화책을 왜 읽어줘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지, 정말 좋은 영어책은 어떤 책인지 등 영어 동화 전반에 대한 교육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와 함께 어린이 영어 전문 강사가 직접 영어 동화책 <디너타임dinnertime>을 읽는 방법을 선보여 효과적으로 책을 읽어주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디너타임>은 문진 영어 동화 베스트 콤보 시리즈 중 하나로 문장이 단순하고 반복되는 내용이 많아 아이들이 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수업 후에는 ‘킴앤존슨’에서 함께 책을 고르며 개별적으로 강사에게 조언을 듣는 컨설팅 시간도 마련했다.
첫 번째 수업은 엄마와 함께, 두 번째 수업은 엄마와 아이, 세 번째 수업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하는 시간으로 매달 1회씩, 3개월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