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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2009년 1월호] <엉뚱발랄 미술관-얼굴편>을 드립니다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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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새롭게 보기로 상상력을 길러주세요” <엉뚱발랄 미술관>의 저자 낸시랭
아이의 미술교육에 누구보다 관심이 많은 엄마,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의 창의성을 길러줄 수 있을까, 늘 생각하는 엄마의 고민을 해결해줄 책이 나왔다. 박영북스에서 ‘우리 아이 첫 번째 아트북’으로 선보인 <엉뚱발랄 미술관>이 바로 그것. ‘명화 다시 보기, 새롭게 보기’가 주제로 퀴즈를 풀면서 명화감상법을 익히고 미술활동을 놀이하듯 즐길 수 있다. 저자 낸시랭은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현대미술은 정답이 없어요. 명화를 자기 시각대로 감상하고 패러디해보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이 향상돼요.” 창의력과 상상력이 중요한 건 알지만, 엄마들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길러줄 수 있을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먼저 아이에게 정답이 없다는 걸 알려주세요. 엄마가 생각하기에 이게 아니다 싶어도 아이 스스로 만들고 표현할 수 있게끔 이끌어주세요.” <엉뚱발랄 미술관>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고 따라 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내년 에 낸시랭이 외국 작가들과 함께 전시를 여는데 아이들의 작품을 공모할 예정이라고. “아이들과 작가가 함께 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어요. 이런 경험을 하며 아이들이 미술적인 감성을 깨치고 창의력과 자신만의 감성을 끄집어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박영북스의 <엉뚱발랄 미술관-얼굴편>을 독자 200명에게 드립니다.
원하는 선물명, <&앙팡> 웹아이디, 이름, 전화번호, 주소, 연락처를 이메일(
momnenfant08@naver.com)로 보내주세요.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