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앙팡>이 자연놀이 학교를 엽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인성 발달을 돕는 클래스를 함께하세요.
삼성어린이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어린이 박물관으로 아동 발달에 적합한 체험 전시와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엄마와 함께 신체, 미술, 언어, 인지 등 다양한 부분의 발달을 꾀하는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삼성어린이박물관과 함께하는 <맘&앙팡> 자연놀이 학교 ‘새싹이 파릇파릇’은 생물의 성장을 통해 아이에게 인체의 특징에 대해 알려준다. 수업 후에는 성장과 노화와 관련된 박물관의 전시물을 관람하며 한층
깊이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삼성어린이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어린이 박물관으로 아동 발달에 적합한 체험 전시와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엄마와 함께 신체, 미술, 언어, 인지 등 다양한 부분의 발달을 꾀하는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삼성어린이박물관과 함께하는 <맘&앙팡> 자연놀이 학교 ‘새싹이 파릇파릇’은 생물의 성장을 통해 아이에게 인체의 특징에 대해 알려준다. 수업 후에는 성장과 노화와 관련된 박물관의 전시물을 관람하며 한층
깊이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새싹이 파릇파릇
신체놀이 체조
자라나는 생물 이야기 꽃이 피는 모습, 갓난아기가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 등
씨앗을 크기대로 크기가 다른 여러 종류의 씨앗을 보고 순서대로 놓기
싹 틔우기 씨앗을 심고 싹 틔워보는 실험
벚꽃나무 만들기 체험
삼성어린이박물관과 함께하는 <맘&앙팡> 자연놀이 학교에 참여하고 싶은 독자는 이름, 전화번호, 주소, 아이 연령을 적어 2월 8일까지 이메일(momnenfant08@naver.com)로 응모해주세요.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일시 2월 12일 목요일 오전 10시(약 1시간 소요)
장소 신천동 삼성어린이박물관 또래끼리(4층) 02-2143-3600
대상 만 24~30개월 아이와 엄마 10쌍
문의 <맘&앙팡> 편집부 02-2262-7263
* 삼성어린이박물관과 함께하는 <맘&앙팡> 자연놀이 학교에 참여하는 분께는 삼성어린이박물관 무료 입장권 2매와 유아용 가방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