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전시 기획자이자 예술 디렉터, 영화제작자인 로베르트 델피르의 사진인생 60년을 위해 세계 최고의 사진작가인 그의 친구들이 찍은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
사진사 초기의 작품부터 신화가 된 사진을 볼 수 있는 기회로,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다.
2월 27일까지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 24개월 이상 | 어른 1만원, 아이 5천원
문의 02-710-0765
세계 최고 사진의 만남 <델피르와 친구들>에 독자 15분(1인 2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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