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 년 전 다빈치가 개발한 수많은 발명품과 그것이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고, 과학과 예술 전 분야에 걸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왜 그를 천재라고 부르는지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다. 전시장 내부에 준비된 다빈치 공방에서 펼쳐지는 ‘나만의 모나리자 그리기’ ‘이동식 교량 쌓기’ ‘거울 글씨 쓰기’는 아이의 잠재된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5월 1일까지 |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1, 2층 | 모든 연령 | 어른 1만5천원, 아이 1만2천원
36개월 미만 무료 | 1544-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