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예술×체험×3>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2
이연숙 작가와 함께하는 <추억여행>
엄마와 아이가 한 팀이 되어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고 버리는 비닐봉지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하고, 그 위에 그림을 그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비닐봉지에 그려진 아이들의 추억은 이연숙 작가의 작품으로 재탄생된다. 엄마와 아이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된다.
6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 낮 12시, 오후 2~3시 | 미취학 아동~초등학생 대상 | 회당 10팀 정원 1만5천원(재료비, 전시 입장료 포함) | 031-960-9730

김형섭 작가와 함께하는 <세상에서 나만의 네모 찾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캔디,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에서 볼 수 있는 달콤한 색채를 사진으로 포착하는 김형섭 작가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사물을 관찰하고 주변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기를 수 있는 자리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7~8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11~낮 12시, 오후 2~3시 | 모든 연령 참여 가능 | 회당 15명 내외
1만원(재료비, 전시입장료 포함) | 031-960-9730

<색예술체험 3> 전시에 독자 50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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