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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맘&앙팡> 2013년 2월호 목차보기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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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야기


그 언니에 그 동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들린의 동생 로렐라이. 언니를 따라 촬영장에 놀러온 로렐라이는 볼 살도 쏙 빠지고 더 예뻐져 깜짝 놀랐다. 몇 달 전만 해도 안 하겠다고 울고 떼썼었는데, 이날은 카메라 앞에서 윙크하고 예쁜 짓을 하는 등 애교를 부렸다. 누가 봐도 메들린 동생이다. 역시 피는 못 속여!

제품협조 매직에디션(02-512-3064), 쁘띠바또(02-6911-0804), 위티앤티(www.wittyaunty.com), 클랜씨(www.clan-c.com)
모델 로렐라이(만 2세) 스타일링 유민희
리터칭 성제현(tenvisual)
사진 TAEWOO(INCSTUDIO), 어시스턴트 한온유
진행 배주현 기자, 어시스턴트 우수정


Special

 

132 <맘&앙팡> 육아 솔루션 5천 년 조상의 지혜로 푼 21세기 실전육아
5천 년 역사의 우리 전통 육아를 살펴보면 태교부터 육아법, 놀이법까지 현대의 육아 전문가들도 입이 쩍 벌어질 만큼 놀라운 것들로 가득하다. 온갖 육아 정보를 꿰고 있어도 자신의 육아법에 확신이 없는 엄마들을 위해 조상의 지혜에서 육아의 길을 찾아보자.


008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운세를 봐드립니다
036 smart mom_ pregnancy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나날들
040 smart mom_ 0~3months 위기의 허리를 구하라!
044 smart mom_ 3~12months 모유야! 줄지 마!
046 smart mom_ 3~12months 무상보육, 2월에 신청할 것
048 smart mom_ 24~36months 까칠한 아이, 바꿔줘~
050 smartmom_ mom & daddy 착한 요리 상자인가? 전자파의 주범인가?
054 smartmom_ mom & daddy 전, 잘해요!
056 smart mom_ mom & daddy 버릴 게 없네!



health&growth

 

098 위대한 엄마의 육아법 위대한 인물을 만든 위대한 엄마의 힘
아이들은 저마다 성향과 타고난 기질이 다르다. 아이를 키우는 환경도 다르고 교육 방식도 다르지만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들을 키운 엄마들의 교육법에는 공통점이 있다. 거창하거나 특별한 교육을 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저 아이를 온몸과 마음으로 격려하고 응원해주었다.



health&growth

 

122 청각자극법 똑똑한 아이로 키우려면 듣기 교육이 먼저다
말 잘하는 아이,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아이, 배려하는 아이,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듣기 능력’에 집중하자. 유아기부터 익힌 듣기 습관이 똑똑한 아이가 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082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독자들이 보내온 연령별 육아 Q&A
118 자가피로회복법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설 연휴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
126 전문가 상황 코칭 나는 밤이 무섭다!
130 떼어 쓰는 생생 정보 쉽게 따라하는 연령별 수면 가이드
178 돌잔치 노하우 더 가족적이고 의미 있는 둘째 돌잔치!
182 고수맘 쇼핑 노하우 설날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198 육아 멘토스쿨 왜 늘 우울할까요?
220 아이 김치 레시피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우리 아이 첫 김치
228 엄마도 힐링이 필요해 엄마 6인의 힐링노트



better shopping

 

166 베이비 페이스&보디 오일 체험단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베이비 오일 체험기
겨울철에는 아이 피부에 로션을 바르는 것만으로는 2% 부족하다. 오일 한두 방울이면 아이의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줄 수 있다. <맘&앙팡> 카페에서 독자 체험단 55명을 모집해 총 11개 브랜드의 페이스& 보디 오일을 일주일간 사용해봤다. 내 아이에게 맞는 것을 골라 보자.



 

mothering

 

186 좋은 아빠 되기 지치고 바쁜 아빠를 위한 10분 육아
아빠가 바쁜 것은 안다.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아이를 사랑하는 것도 안다. 그렇더라도 ‘때가 되면 다 되겠지’라는 생각은 착각! 아이와의 유대감은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바쁘면 하루 10분이라도 투자하고, 모르면 배워야 한다. 아이가 필요로 하는 아빠의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