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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송이랑엄마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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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하다가 뭉클했던 순간

우리딸 엄마라고 알아봐주고.. 해준것도 별로 없는데 엄마엄마..불러가면서 품속에 기어들어와서 비비고 잠든 모습을보면
너무 찡하고 뭉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