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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럭키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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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하다뭉클했던순간

결혼1년만에 엄마아빠품으로와주었던 우리아기..
기쁨도 잠시 임신12주만에 엄마아빠품을 떠나보내야했었던..힘든하루하루였지만 그로부터1년이지난 어느 날 기적같이 첫 아이 예정일이었던날과 가깝게 아기천사가 와 주었답니다~ 만삭 때 교통사고로인해 태어나기 전까지 병원 생활로 또 한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건강히 태어나 어느덧 60일이 지났네요~흔히들 말하는 육아헬로 힘들고 지친하루에 100일의 기적을 기다리는 초보엄마지만 엄마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순간순간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세상모든 엄마들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