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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맘&앙팡 커뮤니티 - 배꼽을 잡고 깔깔 웃게 만든 아이의 말, 육아 궁금증, 공유하고 싶은 정보 등을 올리는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소소한 육아일상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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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손길

  • miley***@naver.com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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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부끄러움이 많아요 25-36개월 발달 28개월 남아입니다
    또래보다는 말도 좀 빠른편이구요
    발달도 조금빠른편이였어요
    저의 성격탓인지
    아들도 굉장히 부끄러움이 많아요
    동요를따라부르길래 같이 해줬더니 부끄러워하며 하지않고 율동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리고 잘안다고 하는 사람에게도 부끄러워서 인사를 안하고 다른곳쳐다보며 딴짓하구요..
    어린이집에서 좀 마니 부끄러워하는것같더라구요..
    솔직히 좀걱정됩니다
    엄마인 저도 성격이 내성적이였던지라...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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