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tion
멋진 포즈를 뽐내는 이달의 맘&앙팡 친구들을 만나보자.
1 양예원(생후 13개월) 카메라를 낯설어하지 않고 ‘의자에서 손 떼고 서기’ 미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예원이. 꽃무늬 블라 우스에 청치마를 코디해 상큼한 나들이 룩을 선보였다.
2 박현(생후 31개월) 촬영 내내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보여준 현이. 민트색 티셔츠에 코발트블루 반바지로 시원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3 김희원(생후 31개월) 허리에 손을 얹고 발끝을 세운 요조숙녀 희원이. 프릴 달린 치마와 핑크색 니트를 매치해 깜찍하다.
4 박유담(생후 14개월) 해맑은 미소로 스튜디오를 밝혀준 유담이. 하늘색 남방에 초록색 카디건을 매치해 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