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0만 어린이를 감동시킨 이야기, 구름빵
어느 비 오는 날 아침. 홍비, 홍시 남매는 나뭇가지에 걸린 조각구름을 엄마에게 가져다준다. 엄마는 모두의 아침을 위해 구름으로 반죽하고 빵을 굽는데, 향긋한 냄새와 함께 조각구름은 구름빵이 되어 몽글몽글하게 구워져 두둥실 날아오른다. 구름빵을 먹고 하늘을 날아오른 홍비와 홍시는 아침을 굶고 출근한 아빠를 찾아 출근길 꽉 막힌 도심 한복판을 날아오른다. 과연 홍비와 홍시는 아빠가 아침 식사를 하고 회사에 늦지 않도록 도울 수 있을까? 뮤지컬 <구름빵>은 세계적으로 40만 권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어린이 동화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신나는 환호성과 함께 날아오르는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 멋진 하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뮤지컬로 다시 탄생했다. 아이들의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주인공들과 함께 신나는 동요를 부르며 환상적인 시간을 가져보자.
7월16일(목) ~28일(화) | 평일 오후 2시·4시, 주말 오전 11시, 오후2시·4시(월요일 공연 없음) | 열린극장 | R석 3만원, S석 2만5천원 | 문의 1577-7905 | 24개월 이상
어느 비 오는 날 아침. 홍비, 홍시 남매는 나뭇가지에 걸린 조각구름을 엄마에게 가져다준다. 엄마는 모두의 아침을 위해 구름으로 반죽하고 빵을 굽는데, 향긋한 냄새와 함께 조각구름은 구름빵이 되어 몽글몽글하게 구워져 두둥실 날아오른다. 구름빵을 먹고 하늘을 날아오른 홍비와 홍시는 아침을 굶고 출근한 아빠를 찾아 출근길 꽉 막힌 도심 한복판을 날아오른다. 과연 홍비와 홍시는 아빠가 아침 식사를 하고 회사에 늦지 않도록 도울 수 있을까? 뮤지컬 <구름빵>은 세계적으로 40만 권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어린이 동화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신나는 환호성과 함께 날아오르는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 멋진 하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뮤지컬로 다시 탄생했다. 아이들의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주인공들과 함께 신나는 동요를 부르며 환상적인 시간을 가져보자.
7월16일(목) ~28일(화) | 평일 오후 2시·4시, 주말 오전 11시, 오후2시·4시(월요일 공연 없음) | 열린극장 | R석 3만원, S석 2만5천원 | 문의 1577-7905 | 24개월 이상
아이들이 사랑하는 동화 <구름빵> 뮤지컬에 독자 30분을 초대합니다.
원하는 선물명, <맘&앙팡> 웹아이디, 이름, 전화번호, 주소, 연락처를 이메일(momnenfant08@naver.com)로 보내주세요.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