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예술적 감성이 자라난다 <넌 특별하단다>
예술적 감성은 창의력과 상상력의 밑거름이 될 뿐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데 필수 덕목으로 여겨진다. 풍부한 감수성을 지닌 유아 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자신의 개성을 깨닫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것. 소재와 형식에 변화를 준 다채로운 공연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감성은 쑥쑥 자랄 것이다. ‘2007 아시테지 겨울 연극제’ 초청작으로 선정돼 전회 매진을 기록한 <넌 특별하단다>는 특별하고 잘난 점이 없어도 누구나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뮤지컬. 나무로 분장한 사람과 인형 등의 움직임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넌 특별하단다> 독자 12명을 초대합니다
추첨하여 8월 12일(화)과 13일(수) 오후 2시 공연에 초대합니다.관람을 원하는 독자는 이름, <맘&앙팡> 웹아이디, 전화번호, 아이 연령, 주소를 적어 8월 7일(목)까지 이메일(young@design.co.kr)로 응모해주세요.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