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블로그를 웹 상 맘&앙팡으로 만들어 보세요.
맘&앙팡에서는 블로그에서 활동할 에디터를 찾고 있습니다.
엄마들이 만드는 블로그를 볼 때마다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가!’ ‘이렇게 훌륭한 생각이!’ 라는
생각에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맘&앙팡>에서는 좋은 블로그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엄마들을 에디터로 초대합니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맘&앙팡>이라는 타이틀로 웹상 에디터로서 활동하게 됩니다. 아이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엄마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 아이를 키우며 뭔가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싶은 엄마, 신선한 아이디어 하나가 생활을 즐겁게 만든다는 것을 아는 엄마 등 풍요로운 삶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엄마라면 <맘&앙팡> 에디터로서 자격이 충분합니다.
<맘&앙팡> 블로그 에디터는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엄마의 시선으로 문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창구가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독자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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