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MY
장바구니
0
주문조회
1:1문의
매거진
EBS육아학교
모델
커뮤니티
이벤트
Facebook
Kakaostory
로그인
고객센터
회사소개
본문 바로가기
design house
Designhouse Magazine
메뉴열기
매거진
월간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E-매거진
SUBSCRIPTION
CLASS & TOUR
EVENT
DH SHOP
MY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주문조회
LOGIN
검색
마이페이지
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닫기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닫기
NEWS
7월 독자 선물 당첨자
<맘앤앙팡> 휴간에 따른 정기구독 안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정기구독
아이별
주제별/연령별
우리 아이 맞춤 정보 보기
로그인
육아의 길을 안내하는 이달의 엄마책
2015년 12월호
하루 10분 꿀잠 동화 두 아이의 엄마인 김미나 작가는 밤마다 아이들을 재우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매일 밤 반복되던 동화책 읽기는 엄마표 이야기로 바뀌었고, 엄마는 동화 작가가 되어 두 아이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하나 둘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모인 스무 편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오늘은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이야기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아이가 뿔났다
2015년 12월호
잘 놀다가도 갑자기 화를 내고, 떼를 쓰는 아이. 그럴 때마다 엄마는 당황스럽다. 아이가 왜 화를 내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궁금한 엄마들을 위한 조언. 엄마의 속마음 “얘야, 대체 왜 화가 났니?” 사람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은 다르다. 아이들 역시 겉으로 보이는 행동, 그 이면에 숨은 마음을 알아야 아이의 진짜 감정을 알 수 있다. 화를 내고, 떼를 쓰고 울고, 물건을 던지는 아이의 행동을 질책하기 이전에 &l
교육
37개월이상
아이와 가기 좋은 새로 생긴 가게
2015년 12월호
감각 있는 엄마들의 선택 파티하우스 ‘아이니’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이미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 난 키즈 카페 ‘아이니’가 파티하우스 하남점을 오픈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센스 넘치는 테이블 연출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소규모 돌잔치·백일잔치를 염두에 두고 있거나 똑같은 생일파티가 식상한 엄마라면 눈여겨봐둘 만하다. 키즈 베이킹 무료체험 수업도 진행하고 있으니 수시
쇼핑
놀이여행
루돌프도 덮는 구스&양모 이불
2015년 12월호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줄 겨울 이불을 손질해 꺼내놓아야 할 때다. 가족을 위해 어떤 이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게다가 내년 겨울에도 든든하게 쓰고 싶다면 먼저 이불 속부터 제대로 알고 골라야 한다. 추천! 구스&커버 1 알레르기를 차단하는 알러지–X–커버 원단으로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진드기나 먼지로부터 온 가족을 보호하는 구스 차렵. 79만원, 알레르망. 2 알록달록 아이에게 친숙한 동물 캐릭터가 그려져
쇼핑
집집마다 다른 식탁 풍경
2015년 12월호
끼니때마다 한 숟가락이라도 밥을 더 먹이려는 엄마와 이런 엄마의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꾸만 딴짓하는 아이와의 실랑이가 벌어지는 앙팡아파트의 모습과 상황별 솔루션. 101 호 윤서네집 (만3세) 윤서는 밥 먹을 때 자꾸 딴짓을 해서 지금 먹지 않으면 밥상을 치우겠다고 으름장을 놓아도 꿈쩍하지 않다가 모두 치운 뒤에야 배고프다고 칭얼대요. 윤서는 밥 먹는 시간이 길고 지루하다고 느끼거나 돌아다니면서도 밥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밥 먹는
교육
37개월이상
눈이 번쩍 뜨이는 엄마 신상품
2015년 12월호
크리스마스 식탁의 조건 식탁 위 몇 가지 아이템만 바꿔도 따뜻하고 화사한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타파웨어 브랜즈는 12월을 맞아 화이트와 레드컬러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테이블 세팅 아이템’을 선보인다. 바깥은 화이트, 안은 레드컬러인 4개의 머그잔, 화이트와 레드컬러의 티스푼,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레드컬러로 디자인한 접시 4개로 구성되어 감각적인 테이블 세팅을 돕는다. 12월 한 달간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Vest Friends
2015년 12월호
실내외를 막론하고 전천후로 찾게 되는 아이템, 베스트. 활동하기 편한 데다 따뜻하기까지 하니 자꾸 손이 갑니다. 늘 곁에 있는 친구처럼 말이죠. 베스트와 함께라면 올겨울 추위도 두렵지 않아요. 세아 벨벳 소재의 상의와 튀튀스커트를 매치한 것 같은 네이비컬러 원피스 6만5천원, 베베드피노. 네이비컬러 테일러드 재킷 3만9천원, H&M키즈. 인디핑크컬러의 페이크 퍼 롱 베스트 3만9천9백원, 에스핏. 페이턴트 소재의 검정색 플랫슈즈 1만9천원,
쇼핑
기저귀, 실험실로 소환되다
2015년 12월호
올해부터 시작했던 실험실 칼럼의 마지막 아이템은 기저귀다. 기저귀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물을 붓고, 물에 담가보았다. 기저귀에 물 50ml를 부었을 때 어떤 모양으로 흡수될까? + 잘 보이도록 물에 초록색 색소를 탔다. 보솜이 천연코튼 안감에 미세홀이 있어서인지 가운데에서는 넓게 퍼지지 않는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동그랗게 퍼졌다. 매직 흡수 라인이 진하게 보인다. 베이비슈 아래쪽으로 퍼져나간다. 안쪽에 줄무늬 패턴이 있다.
쇼핑
아이가 작게 태어났어요
2015년 12월호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37주 미만에 태어났거나 임신 기간 40주를 채우고 태어났는데도 몸무게가 2.5kg 미만인 아이를 ‘저체중아’로 분류한다. 아이는 작게 낳아 크게 키우라지만, 태어날 때 체중이 너무 적으면 아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할까 봐 엄마의 마음은 조마조마하다. 우리나라 신생아 평균 몸무게는 남자 3.41kg, 여자 3.29kg이다. 그중 2.5kg 미만 저체중으로 태어나는 아이가 5.5%, 약 2만4천 명 수준
건강
임신과출산
0-3개월
보습 완전 정복
2015년 12월호
보습은 피부 관리의 기본이지만 생각만큼 철저히 관리하는 경우는 드물다. 아이는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피부 질환을 앓고 엄마는 심한 건조증으로 고민하면서도 말이다. 평소 피부 변화에 무딘 사람도 건조함을 느끼는 이 계절, 아이와 엄마의 피부를 지켜줄 촉촉한 보호막을 찾는 험난한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1 오레아 티트리 크림 민감한 피부가 건조해져 나타나는 가려움증을 진정시키는 크림. 천연 보습 성분을 함유했으며 알로에베라와 티트리오일이 주성분이다. 5
쇼핑
박스의 재발견
2015년 12월호
엄마의 온라인 쇼핑에다 연말 선물까지, 집 안에는 크고 작은 박스들이 금세 쌓인다. 이런 박스를 이용해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어보자. 재료 빈 박스, 아크릴물감, 붓, 가위, 칼, 노끈 만드는 방법1 빈 박스를 펼쳐 깨끗한 면에 나무 모양, 동물의 몸통과 다리 모양을 그려 가위로 오린다. 2 어울리는 색의 물감을 칠하고 동물의 눈·코·입을 그린다. 3 동물들의 다리 부분에 살짝 칼집을 내어 몸통을 끼워
감기, 홈메이드 처방전
2015년 12월호
임신 중인데 감기에 걸렸다? 약 대신 집에서도 감기를 제압할 수 있는 쏠쏠한 정보들을 모았다. 레몬차는 O, 캐머마일차는 X 비타민 C가 많은 차를 마시면 감기 증상을 어느 정도 진정시킬 수 있다. 레몬차·유자차·귤차·모과차 등이 임신부에게 안전한 천연 피로회복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차, 기침을 잡는 도라지차도 좋다. 하지만 허브차는 마시기 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자궁을 자극할 수 있는 캐머마일이나 로
임신과출산
0세이전
아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신상품
2015년 12월호
잘 먹겠습니다! 아이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고 싶다면 이유식을 시작할 때부터 아이가 혼자 앉을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 스스로 이유식을 떠먹지는 못해도 밥을 먹을 때는 각자의 자리에 앉아야 한다는 것을 인식시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 90년 전통의 프리미엄 유아 원목가구 브랜드 야마토야에서 출시한 ‘뉴 스쿠스쿠’는 생후 6개월부터 성인(하중 60kg)까지 사용 가능한 유아 원목 식탁의자다. 천연 고무나무 소재로 만든 제품으로
쇼핑
야무진 겨울 아우터 4총사
2015년 12월호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무장한 겨울 아우터를 모았다. 각기 다른 4가지 매력을 파헤쳐보자. 가볍고 산뜻하게, 소프트컬러 패딩 패딩의 가격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충전재. 천연 소재인 덕다운·구스다운(오리·거위의 가슴털)은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는 만큼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폴리에스터·나일론 등의 합성 소재는 천연 소재보다 보온성은 떨어지지만, 최근에는 발열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쇼핑
아이를 잘 키우는 맑고 고운 소리
2015년 12월호
좋은 음악, 자연의 소리, 엄마 목소리는 아이의 귀를 자극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두뇌와 감성을 발달시킨다. 만 36개월, 아이의 청각 감수성기가 지나기 전, 아이의 귀에 세상의 좋은 소리를 담아주자. 소리가 뇌를 똑똑하게 만든다 친구 집을 찾았다가 머리와 귀가 웽웽 울리는 경험을 했다. 돌쟁이 아들의 교육에 좋다는 이유로 내내 CD 플레이어를 틀어놓았기 때문이다. “저것 좀 끄자”는 말이 절로 나왔지만 “소리가 아이
교육
놀이여행
엄마도 기분 좀 낼게
2015년 12월호
외출하려면 아이를 챙기는 게 우선이지만 민낯으로 나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아무리 화장할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메이크업에 변화를 줘 연말 기분을 내보자. 1 입술·눈·볼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런웨이 멀티쿠션펜’ 4.3g 1만4천원, 보브. 2 강렬한 색감이 오래 유지되는 ‘킬러 샤인 립글로스’ 6ml 3만6천원, 나스. 3 콜라겐 에센스가 들어 있는 팩트 타입이어서 단번에 기초
쇼핑
느릴수록 깊어지는 맛
2015년 12월호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음식은 먹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든다. 땅에서 나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그 과정이 조금은 느리지만 그래서 특별한 슬로푸드를 모았다. 내 가족을 위한 건강식이자 고마운 이들에게 전하는 연말 선물로도 좋다.
1 경기도 연천 청정 지역에서 만든 플레인 요거트. 치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밀크스쿨 애심목장에서 당일 짜낸 우유로 소량만 만든다. 법적 기준치보다 7배 많은 유산균을 함유한
쇼핑
아이와 함께 속초 가는 길
2015년 12월호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더 추워지기 전에 아이에게 추억을 선물하러 속초로 떠나자.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꽤 차갑지만, 두둑히 챙겨 입고 떠나면 괜찮다. 지친 일상의 피로를 씻어줄 시원한 파도 소리와 깔깔대며 모래사장을 뛰어다닐 아이의 해맑은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렌다. 속초중앙시장에 들러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며 아이와 추억 더하기. 아야진 해변에서 별 모양 불가사리를 찾아보며 소소한 행복 쌓기… 속초로 가는 길에는 아기자기
놀이여행
아빠를 위한, 아빠에게 더 좋은 신상품
2015년 12월호
애플 마니아 아빠를 위해 업무에, 육아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빠도 챙길 건 챙겨야 한다. 얼리어답터 아빠답게 애플 워치와 아이폰을 마련했다면 이제 벨킨이 새롭게 출시한 충전 독을 눈여겨보자. 애플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벨킨 애플 워치 + 아이폰 통합 충전 독은 두 제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무엇보다 한 번에 충전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벨킨과 애플의 컬래버레이션은 디자인에서 빛을 발한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미니멀한 데다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아빠의 책상이
쇼핑
달콤한 나의 오르골
2015년 12월호
아이에게 자장가 대신 들려주고 싶은 오르골을 골랐다. 태엽을 감으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은은한 선율이 흘러나온다. 1 태엽을 돌리면 차이코프스키의 ‘꽃의 왈츠’ 선율에 맞춰 발레리나가 빙글빙글 돈다. 6만6천원, 우더풀라이프 by 교보핫트랙스. 2 아이가 침대에서 자고 있는 모형이 들어 있는 하얀 스노볼 오르골. 집 안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린다. 10만원, BAMBAM by 에이치엠지코리아(주). 3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활용
쇼핑
처음
36
37
38
39
40
마지막
-가
가+
▲
TOP
로그인